여름 방학을 맞이한 장충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현대미술작가와 함께 작가의 작업세계를 탐방하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박희자 작가와 함께한 <엎치락 뒤치락 종이로 마주하는 세상>은 인쇄된 사진을 통해 나의 주변과 나를 구성하는 것들을 새롭게 돌아보고, 팝업 북, 옵스큐라, 입체조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봅니다.
1차시 <나를 여는 카드> (2025년 7월 28일)


2차시 <천천히, 따뜻하게 바라보기> (2025년 7월 29일)


3차시 <움직이는 풍경과 나> (2025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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