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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7

여성신문 1024호 [문화] 2009 0327

날으는, 혹은 아니 날으는 들꽃의 유희                                                                                           여성신문>메인>문화

편안하면서도 강렬한 흡인력으로 다가오는 이상선의 회화작품전이 3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성북동 스페이스 캔에서 열린다.

그의 작품은 모두 ‘아해(兒孩)’로부터 시작하며 등장하는 인물 또한 아이다. 아이와 관객과의 만남으로부터 그의 작품은 시작된다. 아이의 까만 눈동자는 보는 이로 하여금 어딘지 모르게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불편함은 작가가 의도하는 모티브이며 이로 인해 서정적이고 편안함을 이끌어낸다. 아이와 어른의 눈, 현실과 이미지의 이중적 대립 속에 느껴지는 불편한 감정을 ‘날으는(나는) 들꽃’을 통해 서정적인 공기의 흐름으로 바꾸어내고 있다. 02-766-7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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