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
2014.03.03-14.05.12

3월 3일 – 5월 12일, 2014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푸른나무지역 아동센터 친구들과 진행한 18차 아트버스 프로그램은 윤가현 작가와 함께합니다. 윤가현 작가는 실재하는 건축물의 모형을 제작하고, 사진과 영상매체로 기록하는 작업을 통해, 익숙함과 낯섦, 안정과 불안, 현실과 비현실의 공존과 경계에서 생겨나는
긴장감에 주목하는 작업으로 다양한 시각적 시도를 하는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실제와 같은 모형제작 기법을 이용해 ‘본다’ 라는 행위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단계의 예술창작체험을 기획하였습니다. 사진, 영상 그리고
설치에 이르는 다양한 매체적 경험은 학생들에게 현대미술의 한 모습 또한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개성만점 드림하우스들은 어느새 하나 둘씩 모여 마을을 이루며 오늘도 활기찬 모습으로 춤을 추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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