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FE 2025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주최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은행의 유휴공간이었던 옛 금고를 전시장으로 활용하여 국내 신진 및 중견작가들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또한, 참여 작가들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캔은 한국수출입은행, 메세나협회와 함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김민주, 고사리, 김혜원, 박주영 작가와 함께합니다.
■ 김민주 개인전 《Whispering City》 2025.08.18.-09.19.
■ 고사리 개인전 《이립(而立)》 2025.09.29.-11.07.
■ 김혜원 개인전 《버스(Bus)》 2025.11.24.-12.26.
■ 박주영 개인전 2025.01.12.-2026.02.13.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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