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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의문문 (Interrogative Sen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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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9 14:24 조회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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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의 초대일자는 없습니다.

 

■ 전시명: 의문문 (Interrogative Sentence)

■ 참여작가: 김규년, 박지원, 서지수, 윤태준, 장승근

■ 모더레이터: 박수지 

■ 전시기간: 2020. 11. 20(금) ~ 11. 27(금)  

■ 운영시간: 월-토 10:00 - 18:00, 일요일 휴관 

■ 전시장소: 스페이스 캔 (서울 성북구 선잠로2길 14-4)

■ 주최·주관: (사)캔 파운데이션 

■ 문의: 02-2135-7622 

 

질문 모임을 가지면서 질문 하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서로 다른 이력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일에, 의문문으로 이루어진 문장들이 오고가는 시간이 생경할 정도로 기뻤다. 김 규년, 박지원, 서지수, 윤태준, 장승근 작가와 함께 나름대로 질문하는 훈련을 한다고 생각하며 토론에 몰두했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질문 하는 방법에 대해서라면 고수에 가까웠다. 아마도 그들에게 좋은 귀 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모임을 여는 글에 나는 “질문은 질문자의 태도와 관점, 목표와 지향, 욕망과 회한 같은 복합적인 상태를 현시하는 탁월한 메시지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다섯 명의 작가와 모임을 마치 고 나니 예술가의 질문이란 결국 지난한 자문자답의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다. 스스로에 게 묻고 답하는 시간은 때때로 반성으로 불리기도 하며, 때때로 창작이라고 일컬어지기도 한다. 어쩌면 예술가 스스로를 고양시키는, 이른바 ‘자기 질문’이라는 것 또한 예술가 자신으로부터 비롯되고 다시 그 자신으로부터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에 있는 것이 아닐까. 아래의 문답 글에는 이번 모임의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한 질문과 모임의 모더레이터가 작가에게 한 질문, 그리고 예술가 스스로 자신에게 한 질문이 섞여있다. 꽤나 곤란한 아래의 문답이 지금 전시장에 놓인 각각의 작품에서 조금씩이나마 독해 될 수 있 기를 바란다. 

 

- <탁월한 질문> 모더레이터 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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