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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광: Chen Dai Goang
2012.06 - 2012.11

 

천대광은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독일 뮌스터 쿤스트 아카데미에서 수학한 이후, 2007년 마이크와 디억 뢰버트에게서 마이스터쉴러 과정을 거쳐 현재 양평에 거주 작업을 하고 있다. 조각, 설치, 건축적 영역을 넘나들며 작업해온 천대광 작가는 예술적 개입과 실천이 실현되는 공간과 장소에 대한 고찰과 탐구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전시공간의 물리적, 공간적, 건축적 특성이나 전시공간이 위치한 장소의 지형적, 지질학적, 자연적 환경, 때로는 장소의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맥락에 접속하면서 장소특정적(site-specific) 작업 방식과 전략을 취한다. 여기서 전시공간이란 갤러리나 미술관 등의 소위 미술 제도적 공간과 공원과 같은 야외 장소나 공공적 공간을 모두 포함한다. 이러한 작업 방식으로 인해 전시 마다 새로운 전시공간과 장소에 대한 고찰과 탐구에 기반 하여 제작된 구조물(“반딧불의 (2007), “뒤틀린 공간 (2008), “격자무늬 터널 (2009), “메신저 (2009), “어두운 기억들 (2011), “건축적 설치 (2011), “잃어버린 지평선-샹그릴라 (2012), RPVC (2013)) 자체로 관객이 이동하며 체류할 있는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고, 작품과 관객, 전시공간/주변 환경과 구조물, 안과 밖을 적극적으로 매개하며, 전시공간(건축적 공간) 자체와 주변 환경을 일상적인 지각 방식과는 전혀 다르고 새롭게 지각하고 경험하게 한다.

 

장소특정적이고 장소의존적인 상술한 작업군과는 차별적으로 작가의 공간에 대한 탐구와 실험은 다른 차원에서 이루어진다. 이는 건축 재료에 대한 관심과 인공적, 자연적 공간과 장소에 대한 심미적, 감성적 경험과 기억, 그리고 작가가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여러 분야에서의 참조점들(references) 다양한 방식으로 결합함으로써 전개된다. 이런 형태의 작업군은 전시공간 자체의 물리적, 건축적 환경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기 보다는 작가의 구조물이 전시공간 속에서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하나의 새로운 감각적 공간을 구축하거나, 전시공간 자체를 하나의 생경한 풍경으로 전환시킨다. 이러한 작업의 예로 “풍경 (2010), “집, 통로 그리고 출구 2013), “당산나무 (2015) 등을 꼽을 있다.

 

- 작가 소개 - 

 

홈페이지 : http://chendaigoang.creatorlink.net/

이메일 : daigoang@hotmail.com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hendaigo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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