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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 재생 프로젝트 4(박용석, 아라크네)
6월 20일 - 6월 23일, 2012

■전시명 : 오래된 집 재생 프로젝트 4

■기간 : 2012년 6월 20일 ~ 6월 23일

■장소 : 오래된 집

■작가 : 박용석, 아라크네(김잔디, 이지연, 이계원)

■주최 : 캔 파운데이션​

 

<오래된 집 프로젝트(Old house project)>는,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오래된 단층 가옥 2채를 작가의 창작활동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시작된 레지던시 개념의 프로젝트입니다.역사성과 작가의 작업방식이 상호작용하는 프로젝트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기 입주작가인 박용석, 아라크네 팀의 오픈스튜디오가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약 4일간에 걸쳐 개최된다. 개발과 재개발이 꼬리를 물고 순환하는 구조가 만연한 한국사회의 과도기적인 풍경을 가진 성북동, 그 중심에 세월의 변화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래된 가옥 2채가 있다. 성북구 성북동 62-10, 62-11번지 주소지를 가진 이 두 채의 집은 성북동의 지역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 공간이 가진 장소성과 역사성을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공간재생을 시도하고자 2009년 9월 시작된 오래된 집 재생프로젝트는, 예술가들이 오래된 집에 잠시 머무는 이방인이면서 거주자로서 공간을 해석하고 관찰한 흔적을 담아내고 있다. 이러한 공간의 변화는, 누군가가 살았던 기억의 집에서 예술의 흔적들로 또 다른 시간의 지층을 쌓아가고 있는 작가들이 공간을 모티브로 어떻게 작업을 실현시켜나가는지 주목하게 만든다. 세 번의 프로젝트를 통해 작가들이 공간을 관찰하고 해석한 방식 또한 매우 다양하였다. 첫 번째 입주한 변시재, 문영미 작가가 예술적인 공간으로 재생을 가능케 하였으며, 두 번째 입주한 김보아, 이다 작가가 공간을 구조적으로 접근하여 풀어갔다면, 세 번째 입주한 리금홍, 이지영 작가는 오래된 집을 모티브로 스토리가 있는 한편의 드라마를 만들었으며,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였다. 그것은 새로운 기억을 가진 공간으로의 재발견을 보여주었다.

2012년 4기 작가를 공모하면서 선정대상의 범위를 개인에서 그룹으로 확장하였다. 그렇게 하여 선정된4기 입주작가는 ‘집’을 모티브로 작업하는 3인의 여성작가로 구성된 아라크네와 현대의 도시공간을 탐색하며 그 속에서 목격되고 경험되는 풍경과 현상에 대하여 작업해 온 박용석 작가이다. 2012년 3월 입주하여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바라 본 오래된 집과 오래된 집을 둘러싼 성북동이라는 지역이 갖는 특색을 이용하여 작업한 결과물은 2012년 6월20일, 오래된 집 현장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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