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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요나작가님과 함께한 나만의아지트(신정종합복지관 부설 행복센터)
11월 9일 - 12월 21일, 2015

정고요나 작가님은 수집한 도시풍경, 우연히 포착된 인물의 모습, 개인적 경험을 보여주는 풍광은 각각의 이야기를 담은 순간적 심상의 재현으로 이는 사막화,초고속화된 현대 도시사회의 풍경과 개인화에 의한 소외와 고립의 한 모습일 것입니다. 동시대가 지니는 다양한 경험적 표상들을 드라마틱한 필치로 펼쳐내고 있는 정고요나 작가와 2015년 마지막 프로그램을 함께 했습니다.

지하본부, 비밀 본부를 지칭하며 지하에 모여 비밀스런 일을 계획하던 곳이라는 아지트의 의미는 최근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으로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집약한 공간, 편안함을 느끼고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곳이란 뜻으로 발전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아지트 공간을 상상하고 이를 입체로 제작한 후 그 안에 넣어줄 물건도 함께 만들어 자신만의 아지트를 완성했습니다. 아지트를 완성하며 소중한 기억을 담은 나만의 공간을 실현하는 과정은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정의하고 스스로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트버스 CANbus의 해피로그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artbus/post/PostView.nhn?bbsSeq=69422&artclNo=12346247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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