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빈

2019.01 – 2019.12

나는 사람들이 어떠한 과정과 방법등을 통해 그들의 일상에서 보여진 것들에 대해 믿음에 관계한 인식을 두게 되는지에 대해 관심이 있다. 또한 그러한 개인의 인식들이 어떻게 시대적으로 종교와 시각미술을 통해 서로 주고받게 되는가에 대해 관심이 있다. 나의 작업은 원시 종교 미술 에서부터 현대 기념품가게에서 볼수있는 대량생산된 물건들에 이르기까지 그 심볼적 인용을 나타낸다. 나는 특별히 종교의 유산에 관계한 오브제들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구축되며 다루어지는지에 대한 부분을 탐험한다.
 
나는 전시를 통해 어떻게 과거와 현재의 미술사와 미술현장에서 보여진 예술작품들을 둘러싼 시각적, 개념적 단편들이 어떻게 작가의 주관적 자기인용(self-reference)의 방법들과 함께 다르게 읽혀 질 수 있으며 재생산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그 열린 가능성 들을 실험 한다. 
 
-작가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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