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정

최수정은 회화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단위의 다매체 작업을 지속해왔다.  최수정은 그림을 그리는 동안 일어나는 사고의 전개와 감흥, 강박적 맥락과 유동적인 생각들에 집중하며 관계 짓는 구조로써 직물/편물로써의 세계관을 회화에 담아낸다. 또한 캔버스라는 전통적 회화의 조건과 그것을 넘어서기 위한 회화적 방식들을 실험한다. 이를 통해 회화와 공간, 그리고 서사와 서사를 작동시키는 이미지의 사이를 탐구한다. 

주요 전시로 <현현_불, 얼음 그리고 침묵>(2018), <이중사고_ 호모센티멘탈리스>(2017), <無間_Interminable Nausea>(2015), <확산희곡_돌의 노래>(2013)이 있다. Kuenstlershaus Bethanien,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와 고양레지던시 등 국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들에 참여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