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식

문성식 : Moon, Sungsic

2015. 12 – 2016. 12

문성식작가는 빠르고 정신없이 변화하는 현대의 풍경 속에서 본인이 인식하는 또 다른 유형의 풍경화를 그려내고자 한다. 해서 있는 그대로 그려지는 것이 아닌 자신의 기억을 중심으로 왜곡 표현된다. 그는 주변의 사람들, 동물, 풍경 등을 소재로 하여 연필드로잉이나 아크릴과 물 혹은 채색을 한 작업을 그려낸다. 아크릴 작품들은 대체로 세필로써 그려서 아주 세밀하게 그려지는데 이는 사소한 것이라도 다른 것과 같은 선상에 놓고 동일한 관심으로 보는 작가의 태도를 볼 수 있다. 그는 주로 연필 드로잉 작업을 많이 하는데 이 또한 자세하고 세세하게 그려지는데 연필의 흑연으로 이루어진 그림에서는 동양화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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