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Residency
18.12.04

<2018 명륜동 작업실; 오픈(하지 않는) 스튜디오_OPEN(CLOSED) STUDIO>

일시: 2018’년 12월 14일(금) 16:00-21:00

          오프닝 리셉션 및 네트워크 파티 19:00-

장소: 명륜동 작업실 라운지 및 개별 스튜디오

           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로 17길 45 (연화빌딩) 

참여작가 : 로와정, 이재훈, 최선

캔 파운데이션이 운영하는 <명륜동 작업실>은 오는 12월 14일 금요일 저녁, 2018’년 오픈 스튜디오를 진행합니다. 연말마다 찾아오는 여러 레지던시 프로그램들의 <오픈 스튜디오>는 퇴실 전에 가지게 되는 마지막 프로그램, 다시 말해 입주기간이 끝나고 ‘작업실이 사라지기 직전의’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공감하는 명륜동 3기 작가 로와정, 이재훈, 최선과 캔 파운데이션은 나름의 반어적 미션으로 <오픈(하지 않는) 스튜디오>라는 주제에 이르렀습니다. <오픈(하지 않는) 스튜디오>는 지나간 전시에 대한 행정적 보고와 정산, 아직 올리지 못한 올해의 마지막 전시, 머물렀던 작업실을 떠나야 하기 위해 싸야(만) 하는 이삿짐, 다가오는 한 해에 대한 여러 고민을 공감하는 동료들에게 문을 활짝 엽니다. 하루 동안 진행되는 오픈 스튜디오 기간 동안 관객들은 <명륜동 작업실>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거나 작가와 작업에 대해 질의를 할 수 있습니다. 12월 14일 오픈 스튜디오가 진행되는 시간에는 로와정, 이재훈, 최선이 명륜동 작업실에서 지난 사계절 즐겨 들었던 BGM 리스트가 소개됩니다. 또한 입주 작가들의 주도로 진행되는 <스튜디오 거라지 세일>은 다 쓰지 못하고 남아 있는 작품 재료와 집기 등을 방문객에게 싼 값으로 나눕니다. 2018 명륜동 작업실 <오픈(하지 않는) 스튜디오>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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